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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목회역량강화 세미나 운영자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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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42:1-4절 개역개정

1. 제이권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목회역량강화 세미나(최윤식 대표)

일시 : 2024년 10월 8일(오전10시~오후5시)

장소 : 온세계교회 본관 3층

 

시42:1-4(부노회장 안해선 목사님 설교)

살아있는 사람은 은혜에 대한 촉촉함, 갈망들이 있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은혜에 대한 갈망이 없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 타는 목마름이 있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고자 하는 목마름이다. 목마름이 갈망하는 동물은 사슴이라고 한다. 

악어때가 있는지 알면서 웅덩이의 물을 마신다.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다는 것은 알지만 그러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은 은혜의 자리에 나아간다.

사슴같이 은혜를 목말라 하는 동물이 있는 반면에 낙타는 웅덩이를 찾지 않는다.

은혜에 대해서는 날마다 목마름을 사모합시다.

안기성 목사님 축도

 

자립개발원 세미나 

필요한 유인물 강의 때 나온다.

온세계 교회에 감사합니다.

미래연구소장 최원식 목사님

 

지난번 강의 위주였다. 이번에는 웍샵 위주로 운영할 것이다.

오전에는 2024년 자평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2025년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목회계획세미나

키워드 세 가지가 있다.(마음의 고통(외로움), 기술(인공지능), 경제 위기(50,60,70세대)) 

  1. 한국교회 메가트렌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부흥이 다시 오고 계속되지만, 마음에 고통이 온다. 마음에 고통이, 질병도 심해지고 있다. 유행처럼 이럴 것이 아니다. 커지고 넓어지고 심해지는 현상이다. 마음에 고통, 마음에 질병이 목회의 중심이다. 3차 부흥때 돌파해서 경험한다. 치유가 필요하다. 기적이 수반되어야 한다. 기적이 일어나는 곳에 부흥이 있다. 시대에 필요한 기적이 있다. 새로운 기적이 필요하다. 3참 부흥기때 병고치는 역사이다. 마음의 병은 정신과에 가도 되지 않는다. 마음에 고통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10년 20년 30년을 가질 것이다.
  2. 기술의 트렌드, 지헤의 영역이며 사역의 방식이다. 기술의 메카트렌드를 받아야 한다. 80-2000년 경배의 찬양, 소그룹의 운동이었다.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초개인화를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3. 긴급하게 경제 고통, 경제 위기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경제 고통, 경제 위기이다. 자영업자이다. 내년에는 가장 큰 타격은 자영업자이다. 20대 초반, 50, 60, 70 세대이다. 교회 중직자들이다.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견디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요구된다.

 

1번째 시트

교회안 기회:리더십 교체를 통해 변화에 대한 기대감. 내가 중요하다.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부작용이 많았다. 예배와 기도에 집중하였다. 분위기 쇄신, 환경 개선. 리모델링. 중직자 교육(예배 참여자) 위험:교체하는 시기, 과거에 매여있는 것, 부정적인 생각, 고령화가 되어 있다.

교회밖 기회 위험:공장단지(무허가) 폐업 400여개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는가?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년에 기회를 주셨던 것처럼 2025년에도 기회를 주실 것이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번째 시트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올해를 평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하지 않으면 지친다.

환경이 달라지고 사람이 달라졌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 평가하자.

 

목회 세 가지 키워드

1. 목회자와 리더십과 예측 가능해야 한다. 이전에 루틴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이 달라졌다. 환경이 달라졌다.

상황을 예측 -> 순발 대응력 -> 설교와 프로그램

목회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각자에게 맞는 은사를 주셨다.

루틴대로 하지만, 은사로 사역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트렌드로 움직이지 않는다.

마이크로 트렌드(6개월), 트렌드(1년), 메가트렌드(10년)

5년, 10년 단위로 움직여야 한다. 은사를 활용하는 것이다.

목회자의 역량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사역을 해야 한다.

교회 사역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

머리, 몸, 마음이라는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1. 머리로 부딪치는 사역이 있어야 한다. 훈련이다. 제자훈련, 전도훈련 등

2. 몸이 부딪치는 사역이 있어야 한다. 전도, 선교, 구제, 봉사하는 일이다.

3. 마음이 부딪치는 사역이 있어야 한다. 기도하는 일이다.

세 가지 루틴 안에 있느냐?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가? 목회 계획이다. 

구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루틴 안에 들어가야 한다. 

1년의 목회 계획을 보고나 참여하거나 느꼈을 때 예측 가능해야 한다.

다음이 예측 가능해야 한다. 불안하면 위축 받는다. 불안하면 떠난다.

예측 가능성이 있는가? 이렇게 될 수 있어...

큰 교회는 예측 가능하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좋았다.

내년에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기대한다.

 

내년에 집중해야 할 것

가장 중요한 키워드 소통이다.

젊은 사역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달라지고 있다. 

이해가 안 된다. 그러기에 소통해야 한다. 소통은 광고가 아니다. 광고는 전달한 것이다. 전달한 것은 소통이 아니다. 소통은 상대의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소통을 하려면 세대간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대화가 안 된다. 서로 소통이 필요하다.

세대를 뛰어 넘는 대화가 필요하다. 영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dxchurch.com

플랫폼 안에 설교 주제 및 설교 내용을 만들 수 있다.

카피가 아니라 확장뇌이다.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2025년 목회 책임은 하나님께 있다. 2025년 목회 책임은 리더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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