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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윗의 착각과 거짓말(김학충 글 진지영 그림) 최재연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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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dhannam.org/bbs/bbsView/18/6418627

오랜시간동안 고민과 연구 끝에 지필한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한남노회 부노회장 김학충 목사는

 

자연과 대조하면 비로소 보이는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김학충 글 진지영 그림

이 조명출판사에서 발간하였다.

 

포항공대 생명융합과학부 김경태 교수

"만물과 생명의 자연발생을 주장하는 진화론에 대해 설득력 있게 반박하면서 진화과정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만화로 만들어져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진화의 불가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은 김학충 목사가 집필한 책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비판하며 그 허구성을 드러내려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책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다윈의 진화론 비판: 다윈이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한 자연선택의 사례가 대부분 틀렸으며,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받는 핀치와 후추나방마저도 다윈의 착각이나 거짓말에 기반한다고 주장합니다 .

2. 현대 진화론의 모순: 현대 진화론에 따르면 유전자 복제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누적되면서 진화가 진행된다고 하지만, 실제 자연에서는 변형된 생물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세계적인 고생태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의 “종의 정지” 개념과도 연결되며, 모든 진화론이 잘못된 이론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냅니다 .

3. 유전자 복제 과정의 불가능성: 유전자 복제 과정이 자연에서 우연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복잡하고 정밀한 공정이 필요한 유전자 복제를 자연이 스스로 설계하고 작동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

 

이 책은 진화론을 과학적 관점이 아닌 상식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주 독자층은 진화론을 배우는 청소년,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진화론의 허구성을 가르쳐야 할 목회자들입니다.(by the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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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오요환 2024.8.16 14:37

    제목이 틀렸네요. 다윗->다윈

  • 최재연 2024.7.15 17:23

    너무 재미있고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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